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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메모리' 국내 부활, 뜨거운 반응


2년 전 ‘캣츠’ 내한 공연에서 캣츠의 대표 넘버인 ‘메모리’를 불러 화제가 됐던 조아나 암필이 다시 내한해 역대급 ‘캣츠’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조아나 암필은 ‘캣츠’ 오리지널 공연으로 지난 공연의 감동을 재현하고 있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코로나 이후 관객과 배우가 보다 가까이 교감하는 연출이 부활했기 때문에 관객 반응이 매우 뜨겁다.

 

그는 “많은 나라 중 한국의 뮤지컬 안목과 수준급의 제작 실력을 갖춘 나라”라며 “한국 관객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